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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예비경선, 박주선·손학규·안철수 통과

중앙일보 2017.03.17 12:47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등 3명이 17일 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예비경선을 열어 총 6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실시한 예비경선에서 이들이 3위까지 주어지는 본 경선 진출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은 각 후보가 5분씩 정견을 발표한 후 당무위원·국회의원·지역위원장 등 선거인단의 직접 투표로 진행됐다. 1~6위 후보의 득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경선 투표권은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05명에게 주어졌고, 투표는 예비경선 현장에서 1인 1표로 이뤄졌다.
 
주식회사 로컴 사장인 양필승 씨, 서울 양천구의 통장을 지낸 이상원 씨, 세무사 김원조 씨 등 3명은 탈락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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