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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 씨름 소녀, 강호동 단숨에 제압

중앙일보 2017.03.17 07:55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불광동 거리서 우연히 나타난 소녀가 강호동을 씨름으로 단숨에 제압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나온 씨름 소녀가 화제다. 이날 ‘불광동 신사들’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골목에 우연히 소녀 5명이 나타났다. 이중 한 소녀가 강호동에 “저 씨름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기특하다. 손 봐봐”라고 말했다. 샅바를 잡느라 손에 굳은살이 박힌 모습을 확인한 강호동은 즉석 씨름 한 판을 신청했다.
 
 경례를 한 두 사람은 바지를 잡고 씨름을 시작했다. 이에 소녀는 밭다리 걸기로 강호동을 단숨에 제압했다. 강호동은 “우와~ 너 힘세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헹가래로 ‘미래의 천하장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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