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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침투 차단 무인수상정 다음 달 띄운다”

중앙일보 2017.03.17 05:54
[사진 해양수산부]

[사진 해양수산부]


 
정부가 서해에서 북한군 침투를 차단하고 불법조업 중국 어선에 대한 감시임무를 맡을 무인수상정 ‘바다의 검(海劍)’을 다음달 물에 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무인수상정 시범 운용을 거쳐서 201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무인수상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등 북한과 마주한 해역에서 24시간 감시정찰과 수중탐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감시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5년 방위사업청과 손잡고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투입되는 예산은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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