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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 추적함 미 해군 하워드 로렌젠호, 서해에 배치”

중앙일보 2017.03.17 05:35
 
미국 최신예 탄도미사일 추적함 '로렌젠호' 첫 부산 입항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추적하는 미국의 최신예 미사일 추적함인 '하워드 로렌젠호'(Howard O. Lorenzen·1만2845t)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입항해 지난 2월 15일 부산항 8부두에 정박해 있다. 송봉근 기자

미국 최신예 탄도미사일 추적함 '로렌젠호' 첫 부산 입항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추적하는 미국의 최신예 미사일 추적함인 '하워드 로렌젠호'(Howard O. Lorenzen·1만2845t)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입항해 지난 2월 15일 부산항 8부두에 정박해 있다. 송봉근 기자

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함정 하워드 로렌젠호를 서해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MBC에 따르면 단거리부터 대륙간탄도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미사일 종류를 식별해 확인할 수 있는 하워드 로렌젠호가 지난달 부산에 입항해 최근 서해로 이동했다. 하워드 로렌조호는 1000㎞ 앞을 볼 수 있는 레이더 2대와 S-밴드 레이더로 중장거리 미사일 비행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워드 로렌젠호는 서해에서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해 2월 이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우주궤도에 발사체를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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