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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용산 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집유 外

중앙일보 2017.03.17 01:00 종합 18면 지면보기
‘용산 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집유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청탁을 들어주면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허준영(65) 전 코레일 사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이 확정됐다.
 
이선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24일 청문회
 
이선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4일 열린다.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16일 “경과보고서 채택은 진행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이 같이 전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강릉 대회 참가”
 
북한이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의사를 전해왔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16일 말했다. 정부는 북한 선수들의 입국을 승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문체부 ‘한한령’ 피해 업계에 1160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피해를 입은 국내 콘텐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 116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콘텐트 산업 해외진출 긴급 지원대책’을 16일 발표했다.
 
OECD “한국, 폐기물 80% 이상 재활용”
 
1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폐기물 재활용률은 80% 이상으로 OECD 여타 회원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 소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1.5%에 그쳤다.
 
프랑스 고교서 17세 학생이 총격, 2명 다쳐
 
프랑스 남부도시 그라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16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무기를 소지한 17살 학생이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그라스시는 관내 학교를 모두 폐쇄했고, 프랑스 당국은 전국에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하와이 법원,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로 내놓은 반 이민 행정명령이 다시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연방지방법원은 이슬람 6개국 출신 국민의 입국을 90일간 제한하는 행정명령의 일시 효력정지를 결정했다. 이 행정명령은 16일 발효 예정이었다.
 
김정남 유족, 말레이시아에 시신처리 맡겨
 
김정남의 유가족이 말레이시아 당국에 시신 처리를 일임했다고 현지 국영 베르나마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은 “김정남의 유가족이 우리 정부에 시신 처리를 맡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진·맥매스터 첫 회동 … 사드 대응 협의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반발에 대해 한·미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5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회동을 했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 ‘실효적 대북 압박’도 공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희정 “10년 일하면 안식년 1년 추진”
 
안희정 충남지사가 16일 “10년을 일하면 1년간 유급으로 쉬는 ‘전국민 안식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법정휴가를 1년에 25일로 상향하는 정책도 내놨다.
 
문재인 특보단 공동단장에 김태년·민병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민주당 의원 17명으로 구성된 특보단을 출범시켰다. 김태년(3선)·민병두(3선) 의원이 공동 단장, 박범계(재선) 의원이 총괄부단장을 맡는다.
 
반기문,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24일 미국행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하버드대 초빙교수 부임 차 24일 미국으로 출국, 7월 귀국한다고 김숙 전 유엔대사가 1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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