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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군기지서 10분, 투자금 100% 보장

중앙일보 2017.03.17 00:02 2면 지면보기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미군 전용 타운하우스인 센트럴 에덴파크(투시도)가 주인을 찾는다. 2층 단독주택(70평) 총 150가구로 이번에 94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안에 풀퍼니시드 시스템,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보안시설 등이 적용된다.

아산 센트럴 에덴파크

센트럴 에덴파크에서 차로 10분대 거리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인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가 들어선다. 부지 면적이 1488만㎡로 여의도의 5.5배다.

내년까지 미군 병력·군무원 등 약 20만 명이 유입되며, 이 중 5만 명 정도가 영외 거주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1월 오성~세종 간 43번 국도가 개통돼 미군기지 접근성이 개선됐다.

실투자금은 1억7000만~2억원으로 잔금은 준공·렌털 이후 치룬다. 연 4500만~4800만원 정도의 임대 수익이 선지급된다.

시행사인 AK하우징이 준공 후 5년 단위로 주택 관리·임대 운영 등을 통합 관리한다.

분양 관계자는 “미군 주택과에 임대 관리사로 등록됐기 때문에 중개 수수료 등을 절감할 수 있다”며 “C.E.P 투자 원금 보호 시스템으로 원금 100%를 보장해준다”고 전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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