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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영종도 카지노 허브 최대 수혜주, 노른자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중앙일보 2017.03.17 00:02 1면 지면보기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부동산시장에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인기가 뜨겁다. 어디서든 분양만 했다 하면 많게는 수만 명이 몰린다. 주거와 임대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원룸이나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이 땅의 인기가 뜨거운 것은 저금리 영향도 있다. 1%대 초저금리에 대한 실망으로 은행권을 빠져나온 유동자금이 유입되면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상가 접근성 뛰어난 십자형 동선

공원 중심 친환경 커뮤니티 조성

주거·창업·임대 가능 다용도 공간

 
전국적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선풍적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인천 영종도에 점포 겸용 단독주택단지인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나왔다. 주변에 3개 카지노 등 개발호재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사진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조감도 예시.

전국적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선풍적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인천 영종도에 점포 겸용 단독주택단지인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나왔다. 주변에 3개 카지노 등 개발호재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사진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조감도 예시.

‘100세 장수시대’가 현실화한 것도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의 또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은퇴 후 40~50년을 별다른 소득없이 살아야 하는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자 부동산 임대수익을 활용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는 베이비부머들이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는 건물을 지은 뒤 건물주가 직접 입주해 살면서 월세로 한 달에 최대 수백만원의 현금을 손에 쥘 수 있을뿐 아니라 상가를 활용한 창업도 가능하다.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는데다 짭짤한 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3040세대도 상가주택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쟁탈전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014년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276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최고 9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영종도 미단시티에 마지막 노른자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다. 이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전체 면적이 4만3117㎡로 미단시티에서 가장 크다. 전체 96개 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가구 수 제한없이 지상 최고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인근 영종역에서 서울역까지 45분
미단시티 그로브웨이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 안에 십자형 동선을 갖춘 유럽형 테마거리를 조성해 1층 상가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여기에다 단지 안에 친환경 공원을 만들어 입주자들이 녹지 중심형 친환경 커뮤니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계약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건축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이 단지는 테라스, 브릿지 등 4층 이하에 각기 다른 형태의 평면과 다양한 시설을 적용해 건물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다. 또 대지 레벨 차를 이용한 지하 상가나 지하 차고 등 자연 지형 활용 특화 설계도 가능하다.

 
교통도 좋다. 지난해 초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있다. 영종역을 이용하면 서울역(47.4㎞)까지 45분대로 서울 출퇴근이 편하다. 인천공항까지는 15분 정도 걸린다. 앞으로 서울·수도권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제2 공항철도, 제3 연륙교(청라 연결), 연륙교(강화도 연결, 타당성 조사 중) 등이 추진 중이라서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우선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올해 9월 준공 예정이다. 제2 여객터미널이 개항하면 인천공항은 연간 여객 처리능력 7200만 명, 화물처리능력 580만t의 글로벌 허브로 재탄생하게 된다. 여기에다 주변에 미단시티 푸리 앤 시저스 복합리조트(LOCZ), 파라다이스시티(2017년 4월 1단계 카지노 오픈),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2020년 1차 완공) 등 3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개발돼 국내 최대의 카지노 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이 최장 72시간 동안 영종도에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지면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뿐 아니다. 지난해 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부동산 투자 이민 금액 기준을 기존 7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외국 자본의 투자 문턱이 낮아졌다는 점도 청신호다. 또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산업시설용지로 묶여 외국 투자기업에게만 문호가 개방되면서 국내기업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영종도 항공산업단지에 국내 기업 진출의 길이 열려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중국 정부, 카지노 개발사업 참여 최종 승인
최근 경사가 겹쳤다. 중국 정부가 현재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LOCZ코리아와 광버우 푸리와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미뤄왔던 LOCZ코리아의 1단계 토지매각 비용도 지난 16일 모두 완납됐다. 이로 인해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것은 물론, 인근 부지 매각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도시공사는 또 이를 계기로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랑룬그룹과 체결한 합의 각서의 이행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도시공사는 앞서 랑룬그룹과 3000억원 규모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입찰보증금으로 200만 달러(한화 22억원)를 외환은행 계좌로 받아 놓은 상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천 영종도의 미단시티 카지노 개발이 지난 해 사업자 변화로 주춤거렸지만, 이번 푸리그룹의 투자 협정으로 사업 자체가 기정 사실화된 것은 물론 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원스톱 라이프 지중해풍 힐링 단지
단지 주변에 쇼핑·교육·의료 등 주변 편의시설도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다 단지 주변에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건너편에는 미단시티의 대표 건축물인 랜드마크 타워와 LOCZ가, 동쪽으로는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가 각각 들어선다. 국제헬스케어센터와 국제학교 부지 역시 단지에서 가깝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투시도 예시.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투시도 예시.

주변 자연환경이 수려하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영종도 천혜의 환경과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미단시티 안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주거명당이다. 삶의 의미와 진정한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도심 속 휴식처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전 필지 남향 배치가 가능하도록 택지를 조성해 채광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바다조망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지중해풍 힐링 전원 주거단지가 되도록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넓은 마당·텃밭·화단·수영장·바비큐장 등 입주자가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건축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분양 관계자는 “입주자는 국제공항, 국제학교, 복합리조트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국제도시에서 최고급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시행은 (주)더그로브웨이가, 단지조성은 정빈건설(주)이, 자산관리는 (주)아시아신탁이 맡고 있다. 홍보관은 인천시 운서동 3111-3(운서역 인근)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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