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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3년의 노하우로 탄생한 회원권 전국 유명 골프장 주말 부킹 OK!

중앙일보 2017.03.17 00:02
중앙멤버스는 23년 노하우로 개인·법인 골퍼의 니즈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래티늄 서비스는 보증금을 예치하고 4인 무기명으로 전원 회원 대우로 골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중앙멤버스]

중앙멤버스는 23년 노하우로 개인·법인 골퍼의 니즈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래티늄 서비스는 보증금을 예치하고 4인 무기명으로 전원 회원 대우로 골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중앙멤버스]

회원권 하나로 명문 골프장의 주말 예약이 가능하다면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중앙멤버스의 골프 서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멤버스

중앙멤버스는 스포츠 회원권 중개거래 및 컨설팅, 분양대행, 승마장 개발·운영업을 영위하며 올해로 23년을 맞는다. 그간 40여 개 골프장 회원권의 분양대행을 하고 수많은 회원권 거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퍼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해 중앙멤버스를 론칭했다.

10여 년 전만해도 ‘본인사망 외 골프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할 만큼 골프 부킹이 어려웠다. 그 뒤 골프장 숫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대도시 주변 골프장의 주말 부킹난은 여전하다.

골프장 회원권을 구매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골프장 수가 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회원권의 시세는 떨어졌고 투자가치도 하락했다. 또 회원제 골프장의 입회금 반환 문제가 대두되면서 매력은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도 예약권리와 그린피 할인이라는 이용가치로 인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일부 회원제 골프장의 무차별적인 회원 모집, 불공정한 예약 배정 등으로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다. 또 유사회원권들의 도산도 이슈가 됐다. 이는 골퍼와 골프장 모두에게 상처를 남겼다. 중앙멤버스의 신뢰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중앙멤버스는 론칭 당시부터 현실적인 그린피 책정, 안정적 운영으로 사업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앙멤버스 류두현 대표는 “밑돌을 빼서 윗돌을 막는 비정상적인 돌려막기 형태의 다른 유사 업체들과는 다르다”면서 “현실적인 그린피 단가 운영으로 충분한 운영 이익을 보고 있고 이런 이익들이 회원들께 돌아가도록 운영의 투명성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중앙멤버스는 개인·법인 골퍼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내 오픈할 승마클럽의 회원 대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멤버십= 수도권을 비롯해 경북·경남권의 회원제 명문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골든타임을 약 30% 할인된 그린피로 4명 1팀이 무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기 금액 부담이 적고 전용 예약실을 운영한다. 2015년 초부터 상품을 판매·운용하고 있다. 스마트 주중 2500만원, 스마트 주말 3500만원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플래티늄 멤버십= 일정 금액을 보증금으로 예치하고 4인 무기명으로 전원 회원 대우로 골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치 보증금 반환에 대해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에 승마클럽(중앙폴로클럽, 홍천군 소재)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어 재정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추고 있지만 이와 별도로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한다. 5년 뒤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플래티늄은 1억원 기준 월 2회의 주말 예약이 보장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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