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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모든 골퍼의 로망 고반발 클럽, 40야드는 더 멀리 날려보낸다

중앙일보 2017.03.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9 이상으로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이다. 드라이버는 반발계수를 기준으로 초고반발, 극초고반발, 극극초고반발 등 세 종류가 있다. 뱅골프는 아이언과 우드에도 고반발 클럽을 출시했다. [사진 뱅골프]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9 이상으로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이다. 드라이버는 반발계수를 기준으로 초고반발, 극초고반발, 극극초고반발 등 세 종류가 있다. 뱅골프는 아이언과 우드에도 고반발 클럽을 출시했다. [사진 뱅골프]

장타연구소에 의하면 골퍼의 99%는 방향성보다는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클럽을 더 선호하며 그중 85%가 고반발 클럽을 사용하기 쉽다고 했다. 골프클럽은 반발계수 0.01당 2야드(yd)의 비거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얼마만큼 반발계수가 높으냐가 비거리 증가의 바로미터다.

뱅골프 'Bang-Longdistance'

반발계수 0.9이상, 비거리 압도적

우드?아이언도 고반발, 정확도 높여

반발계수는 기술적으로 소재와 그 소재의 두께, 클럽의 설계기술,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고반발 클럽은 파손의 위험이 크며 많은 브랜드가 과비용과 복잡성,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출시를 하지 않고 있다. 과거에 고반발 클럽으로 명성을 얻었던 브랜드들에서 이제는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을 내놓지 않고 있는 이유도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경제성이 떨어지는 게 중요한 이유로 지적된다. 일부에서 0.84 안팎의 반발계수로 고반발이다, 광반발이다, 광역 고반발 클럽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반발계수 0.83 이상을 고반발 기준점이라고 했을 때 0.84는 2야드 정도의 비거리 차이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고반발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반발계수가 0.88이나 0.9를 넘어서야 비로소 고반발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 장타연구소는 최근 반발계수 0.91이라고 광고하는 업체들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0.84와 0.87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9 이상으로 인지도나 판매량 등으로 검증된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이다.

반발계수가 최고 0.925의 초고반발 노란색, 반발계수가 최고 0.930의 극초고반발 핑크 및 카키색, 반발계수가 최고 0.962의 극극초고반발 와인색 등 세 가지 종류의 드라이버가 있는 ‘Bang-Longdistance’(뱅-롱디스턴스)는 고반발 클럽의 대명사이며 초고가의 클럽으로 많은 골퍼들의 로망이 되어 있다.

특히 뱅클럽을 한두 개만 장착하고 있어도 골프를 즐기는 격이 다른 골퍼로 인식되는 등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뱅골프의 가격 영원불변정책과 개인별 최적화 시스템 등 브랜드 관리가 고객의 프라이드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뱅골프 매니어들 중에서 뱅골프 클럽을 여러 개 소유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도 탄생하고, 아마추어 시니어 여자 선수 대회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뱅골프 클럽을 사용하는 등 뱅골프의 인기가 높다.

뱅골프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아이언과 우드에도 고반발 클럽을 출시해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아이언과 우드는 반발계수 0.83을 넘는 고반발 클럽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 뱅골프가 고반발 기술로 상대적으로 30~40야드의 비거리 차이를 보이는 우드와 아이언을 개발해서 가파른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우드 3번의 반발계수가 0.925를 기록하기 때문에 타사 드라이버보다 비거리가 더 나가며 하이브리드 아이언(사진)도 반발계수가 0.925로서 네 클럽 짧게 잡아도 종전의 거리가 나간다. 40야드가 더 나가는 셈이다. 네 클럽이면 샷이 쉬워지고 방향성이 훨씬 더 좋아진다. 일반적인 우드는 0.80 안팎, 전통적인 아이언은 0.77 안팎의 반발계수를 가지고 있다. 우드나 아이언은 고반발이라도 공식 대회에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선수 공식 대회에서는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억제하기 위해 고반발을 규제하고 우드나 아이언은 방향성과 백스핀을 억제하기 위해 그루브 형태를 규제한다.

뱅골프는 우드와 아이언의 고반발 클럽 개발이라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골프클럽은 비거리와 방향성, 그리고 치기 쉬워야 한다는 세 가지 요소가 뛰어나야 한다. 방향성은 개인별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 이 셋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비거리라고 할 수 있다. 비거리는 고반발 기술에 의해 좌우된다. 뱅골프는 정상급의 고반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신기술 개발과 성장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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