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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낮은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공···장타 노리는 아마골퍼 위해 태어났다

중앙일보 2017.03.17 00:02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는 젝시오 볼 역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 비거리의 슈퍼볼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를 지난 10일 선보였다.

던롭 '젝시오 슈퍼 소프트 X'

고탄도 딤플 채택 비거리 성능 높여

한국인 체형 맞춤형 클럽도 선보여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공기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롭게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해 비거리 성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비중 파우더가 배합된 아이어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기존 모델보다 10% 소프트해진 신개발 코어인 하이스피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뿐 아니라 신기술이 도입된 고기능 슈퍼소프트 미드는 기존 모델 대비 36% 소프트해진 미드로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으며, 특히 낮은 스윙스피드(약 35m/s ~ 41m/s)에 최적화돼 있다는 것이 던롭 측의 설명이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모든 샷에서 부드러운 스윙으로 멀리 보내고 싶어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높아진 기술력에 더해 화이트·핑크·옐로·오렌지 등 네 가지 색상으로 가시성을 높인 점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돋보인다.

던롭은 또 지난 1월부터 한국인의 체형, 운동 습관, 스윙 시 장·단점 등을 분석해 한국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된 ‘New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출시된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클럽 제품으로 드라이버·페어웨이우드·아이언의 라인업을 갖추고 출시됐다. 여성 골퍼를 위해 개발된 ‘레이디스 버전’도 내놓았다.

드라이버는 더욱 강력한 소재를 사용해 샤프트와 그립의 중량을 각각 2g씩 줄이고 0.25인치 길어진 샤프트로 더 편하고 빠른 스윙을 실현했다. 더욱 가볍고 길어진 46인치 샤프트는 헤드스피드를 향상시켜 편안한 스윙을 돕고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혁신적인 헤드와 샤프트의 조합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비거리와 정확한 볼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던롭 골프과학연구소가 스윙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비거리가 기존 모델보다 4.3야드 증가했다.

페어웨이우드도 가벼워진 샤프트와 그립, 더욱 부드러워진 버트에 더 무거워진 헤드로 더 편하고 빠른 스윙을 실현시켰다. 풀 티타늄 컵 페이스 디자인으로 페이스 전면의 반발력이 향상돼 볼 스피드를 향상시켰다. 쉘로우 백 디자인으로 높은 발사각을 실현해 쉽게 볼을 띄우고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평균 비거리가 기존 모델보다 3.4야드 증가했다.

아이언은 내부의 텅스텐 니켈 웨이트를 통해 젝시오 프라임 아이언 중 가장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구현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됐고 넓어진 스윗 스팟으로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또 가벼워진 샤프트와 더욱 부드러워진 버트, 반면 무거워진 헤드로 헤드스피드는 향상됐다. 기존 모델 대비 평균 비거리가 1.6야드 증가했다.

전국 던롭 특약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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