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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첨단소재·혁신기술 결합한 명품 드라이버, 스피드·비거리 극대화

중앙일보 2017.03.17 00:02
GBB EPIC은 혁신적인 기술 과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개선했다. 사진은 GBB EPIC 드라이버(왼쪽)와 EPIC 서브제로 드라이버. [사진 캘러웨이골프]

GBB EPIC은 혁신적인 기술 과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개선했다. 사진은 GBB EPIC 드라이버(왼쪽)와 EPIC 서브제로 드라이버.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의 GBB 에픽이 국내 공개된 지 약 한 달 만에 준비된 수량이 품절됐다.

캘러웨이골프 'GBB 에픽'

티타늄 바 두 개 배치, 초강력 임팩트

출시 한 달 만에 준비 물량 품절사태

지난달 2일 국내에 출시된 GBB 에픽은 GBB 에픽(EPIC)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 제로(SUB ZERO)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4종이다. 이제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 ‘제일브레이크’와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캘러웨이 김흥식 전무는 “GBB 에픽은 이제껏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이다.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로 우리는 R&A 룰은 지키면서 볼 스피드를 극대화했다”면서 “프로 선수들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도 이 제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캘러웨이골프는 초도 물량의 매진으로 인해 올해 목표량을 늘리고 추가 물량 입고를 서두르고 있다.

◆GBB 에픽 드라이버=GBB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로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각 약 3g)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이다. 가볍고 강한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임팩트 시 헤드 크라운과 솔의 휘어짐을 줄여 페이스의 탄성을 높이고, 볼의 변형을 줄인다. 그 결과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되고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최고치까지 증가된다. 가볍고 강한 트라이엑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크라운과 솔에 적용하고 초경량 티타늄 소재의 엑소케이지(Exo-Cage)를 사용해 여유 무게를 만들었다. 이 여유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이 극대화됐다.

◆GBB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GBB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는 정교한 샷 쉐이핑이 가능한 모델이다. GBB 에픽의 주요 기술인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고 엑소케이지와 트라이엑시얼 카본 소재가 사용됐다.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팅 대신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두 개의 웨이트 스크류(2g·12g)가 솔에 장착돼 골퍼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BB 에픽 페어웨이 우드, GBB 에픽 서브 제로 페어웨이 우드=GBB 에픽 페어웨이 우드는 4세대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 컵, 기존 스틸 크라운보다 무게를 약 78% 줄인 트라이엑시얼 카본 소재의 크라운과 스피드 스텝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빠른 헤드 스피드를 제공한다. GBB 에픽 서브제로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가변식 솔 웨이트(3g·22g)가 장착돼 골퍼 취향에 따라 스핀량, 발사각, 관성모멘트(MOI)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골퍼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또 하나의 크롬소프트 ‘크롬소프트 X’(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소프트 X는 크롬소프트 라인업에 추가된 모델이다. 크롬소프트는 부드러우면서도 복원력이 빠른 소프트패스트 코어로 소프트볼 시장을 열었 다. 크롬소프트 X는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특별 제작한 한국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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