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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국 여성골퍼에 최적화된 클럽 고밀도 티탄단조로 비거리 확 늘려

중앙일보 2017.03.17 00:02 2면 지면보기
라루즈Ⅱ 드라이버는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여 비거리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 [사진 한국미즈노]

라루즈Ⅱ 드라이버는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여 비거리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한국 여성골퍼를 위한 전용클럽 ‘라루즈Ⅱ(LA ROUGE Ⅱ)’ 드라이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미즈노 ‘라루즈Ⅱ 드라이버’

라루즈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한국여성골퍼를 위한 단독 브랜드로 론칭된 모델이다. 2017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라루즈Ⅱ는 여성을 더욱 아름답고 매혹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붉은 립스틱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도장 기법으로는 발현되지 않는 핫레드 색상을 클럽으로 표현해 낸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도장 기법도 라루즈Ⅱ의 차별점이다.

신제품 라루즈Ⅱ는 기존 라루즈 특유의 핫레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색상을 유지했다. 라루즈Ⅱ 세트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미즈노만의 기술력으로 더 쉽게 더 멀리 나가는 퍼포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라루즈Ⅱ 드라이버는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여 비거리 성능을 더 향상 시켰다.

또 한국 여성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적극 고려한 U.D.S(Ultimate Dynamics Stability)설계가 도입됐다. 또 미즈노의 기술력으로 설계된 ‘드로우 스핀 헤드’ 채용으로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해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라루즈Ⅱ 드라이버는 임팩트의 편안함은 높이고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하면서 강력한 드로우 회전의 탄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커진 460cc의 헤드 체적과 스윗 에어리어(sweet area)도 기존 대비 9% 이상 넓어졌다. 커지고 넓어진 설계는 정타율을 높여 비거리의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 라루즈Ⅱ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11.5도이며 샤프트 중량은 39g이며 총 중량도 266g으로 여성골퍼에게 최적화 됐다.

라루즈Ⅱ 전용으로 설계된 오로치(OROCHI)샤프트 채용으로 스윙은 쉽게 하면서 헤드 스피드는 높여준다. 임팩트 시 기분 좋은 타구음을 들을 수 있는 것 또한 라루즈Ⅱ 드라이버를 소유한 골퍼가 즐길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다. 미즈노의 독자적인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로 진동수와 울림 시간을 통제하며 최적의 소리 균형을 달성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라루즈의 초기 론칭에 함께했던 배우 김성령이 이번에도 라루즈Ⅱ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라루즈Ⅱ 드라이버는 75만원, 우드는 44만원, 유틸리티 42만원이며, 아이언세트(#5~#9·PW·GW·SW)는 190만원이다. 일본 현지 생산 모델인 라루즈Ⅱ 시리즈는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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