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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인공색소 ‘제로’···국내 아이스크림 최장수 브랜드

중앙일보 2017.03.16 13:01 2면
부라보콘은 ‘고객이 원하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맛’을 구현해냈다.

부라보콘은 ‘고객이 원하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맛’을 구현해냈다.

해태제과식품의 부라보콘이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아이스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 부문

해태제과의 부라보콘은 1970년 4월 처음 출시됐다. 부라보콘이 47년 동안 고객들로부터 변치 않고 사랑받은 비결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 브랜드 콘셉트의 일관성 유지, 동시에 시장 트렌드에 따른 맛이나 포장디자인, 광고판촉 등으로 지속해서 리뉴얼하면서 신선하고 젊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유지한 덕분이다.

특히 해태제과는 부라보콘이 ‘고객이 원하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맛’을 구현해냈다고 판단했다.
 
부라보콘은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신선한 우유(시유)를 사용했다.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색소 100%로 제조했다. 대표이사 직속 ‘안전보장원’을 통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위해 가능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제품 안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2006년 리뉴얼한 부라보콘은 맛과 품질, 디자인 변화를 통하여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아이스크림 부문 브랜드 파워 1위에 선정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부라보콘은 국내 아이스크림 최장수 브랜드로서의 전통과 브랜드파워 1위라는 위치를 지속해서 지켜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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