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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IoT·AI·빅데이터 등 핵심성장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

중앙일보 2017.03.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LG유플러스는 올해 IoT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1위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또 공공사업·산업IoT 등 B2B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올해 IoT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1위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또 공공사업·산업IoT 등 B2B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올해 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핵심성장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IoT는 홈 IoT 일등 선도, NB-IoT 기술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IoT 사업 본격화로 시장을 이끌 예정이다. 홈 IoT는 연내 100만 가구 이상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국내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 IoT 서비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가치 증대, 품질과 원가 개선을 통한 상품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산업 IoT는 올해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국망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AI·빅데이터 등 신규사업에서는 글로벌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음성 인식 등의 AI 기술은 그룹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공공사업·산업IoT·스마트시티 등 B2B 분야에서 NB-IoT 기술기준을 통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60만 가구에 IoT도어록, 가스록 등 모두 35종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상반기에는 에너지 미터, 홈CCTV 맘카, IoT플러그 등 기존 서비스의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다. 또 다양한 가구·가전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IoT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가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IoT센서도 선보이며, 현재 35종의 홈IoT 서비스를 연내 50여 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2B IoT시장은 ‘NB-IoT’ 기술기준을 통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자체나 도시가스사 등과 협의를 통해 상반기 내 시범 서비스 제공을 검토 중이다.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는 정부로부터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자로 LG유플러스-경기 고양시 컨소시엄이 선정돼 고양시에서 스마트 도시환경, 안심주차 등 시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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