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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플랫폼, 스타엔트리 엔터와 해외음원수출 협정

중앙일보 2017.03.14 15:34
‘뮤즈플랫폼’(대표 김종훈)이 최근 정보통신 산업진흥원(NIPA) 혁신벤처센터에서 드라마음악 제작사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김영호)와 K-드라마음악 해외수출증대 및 해외음원홍보 등 양사의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음원수출 상호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뮤즈플랫폼’은 멜론과 벅스뮤직 등 국내는 물론 세계 160개국 Itunes, Spotify, 7Digital, Deezer 등 최대 260여 개 사이트에 국내 K-POP 음원을 자동 발매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드라마(K-Drama) 수출협정을 맺은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는 SBS, MBC, KBS 등 국내 주요 방송사의 드라마 음악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로 현재 고소영 주연의 ‘완벽한 아내’ OST를 제작 중이며, ‘W’, ‘구가의서’, ‘정글피쉬 2’ 등 40여 편의 유명 드라마 음악을 제작해왔다.
 
양사는 사드문제로 중국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류음악산업의 신흥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뮤즈플랫폼’의 글로벌 음원유통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국가, 독일, 프랑스 유럽국가 등 전세계 신흥시장 음악사이트에 음원발매를 통해 드라마(K-Drama) OST의 원활한 해외 유통라인을 구축하고 한류 드라마 음원 공급의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뮤즈플랫폼’의 신규서비스 ‘Digital Popup Store SNS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등 해외 팬들을 타깃으로 페이스북 SNS홍보마케팅을 통해 해외 한류드라마음악 충성 팬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처럼 양사는 성공적인 드라마 음원 수출 성과를 달성한 후 향후 한류 드라마 음악 콘서트를 기획하고 한류 관광산업으로 드라마음악공연이 활성화되어 제작사, 유통사뿐만 아니라 드라마 음악 뮤지션들이 해외 음원수익과 공연수익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뮤즈플랫폼’은 한류드라마음악은 물론 락, 클래식, 국악, EDM, R&B, 트롯 등 모든 장르의 한류 음원을 전세계에 유통 중으로 시스템 활성화에 따라 한류음악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KT(한국통신) 연구소 출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뮤즈플랫폼은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원발매분야에서 유일하게 ‘음원등록 자동화 시스템’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의 신규버전에는 딥러닝(특징표현학습) 슬라이드 뮤직비디오 자동화 툴과 디지털팝업스토어 SNS 마케팅기능을 탑재해 뮤지션 고객들의 해외매출신장을 위해 추가적인 해외 마케팅홍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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