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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지드래곤의 연결고리? '국내외 네티즌 관심 집중'

중앙일보 2017.03.14 12:49
설리(왼쪽)와 지드래곤(오른쪽)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올렸다. [사진 설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설리(왼쪽)와 지드래곤(오른쪽)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올렸다. [사진 설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8)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멤버 설리(22)의 남다른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두 사람의 이름을 함께 치면 '지드래곤 설리 반지'가 연관 검색어로 뜬다. '지드래곤 설리 반지'를 눌렀을 경우 뜨는 연관 검색어 [사진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두 사람의 이름을 함께 치면 '지드래곤 설리 반지'가 연관 검색어로 뜬다. '지드래곤 설리 반지'를 눌렀을 경우 뜨는 연관 검색어 [사진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같은 반지를 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 캡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같은 반지를 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 캡처]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설리가 커플링을 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실제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 시 '지드래곤 설리 반지'가 연관 검색어로 뜨기도 한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미 같은 내용의 글이 퍼져 있는 상태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최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손가락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왼손 약지에 끼고 있는 반지는 설리도 역시 비슷한 시기에 이를 끼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두 사람이 같은 반지를 비슷한 시기에 올리자 국내외 네티즌은 두 사람의 친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지드래곤은 1월부터 저 반지를 꼈다"며 커플링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국내외 네티즌이 두 사람이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탔다고 추측하는 사진 [사진 설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국내외 네티즌이 두 사람이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탔다고 추측하는 사진 [사진 설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친분을 짐작게 할 수 있는 요소는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를 갈 때 탑승한 비행기를 설리도 같이 올랐다는 주장이다. 두 사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비행기에 탑승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렸는데, 배경으로 찍힌 헤드레스트가 한 항공사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만 두 사람이 같은 비행기를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설리가 비행기에 탑승한 사진을 올리기 전 게재한 동영상. 설리가 어깨를 기대고 있는 사람은 지드래곤의 매니저라는 주장이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비행기에 탑승한 사진을 올리기 전 게재한 동영상. 설리가 어깨를 기대고 있는 사람은 지드래곤의 매니저라는 주장이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이 비행기에 탑승한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 한 남자의 어깨에 기댄 채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말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설리가 어깨에 기대고 있는 남자는 지드래곤의 매니저라는 추측이 퍼져 나가면서 이 매니저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설리가 친분을 쌓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드래곤과 설리는 최근 한 놀이공원에서도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롯데월드에서 포착된 지드래곤(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 구하라, 설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롯데월드에서 포착된 지드래곤(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 구하라, 설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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