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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고정출연 노리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최고 시청률을 자축하는 방식

중앙일보 2017.03.12 14:43
아는형님 11일 방송 '김희선편'에 출연하며 인증샷을 남긴 장성규 아나운서 [사진 장성규 페이스북]

아는형님 11일 방송 '김희선편'에 출연하며 인증샷을 남긴 장성규 아나운서 [사진 장성규 페이스북]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 최고 시청률(5.3%,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닐슨)을 돌파한 가운데, 고정출연을 노리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자축했다. 장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 ‘김희선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하지만 아직 고정출연자 지위는 굳어지지 않은 상태다.


장 아나운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라온 아는형님 관련 게시물 댓글창을 캡처해 자신의 계정에 실었다. 여기서 장 아나운서는 최창수 PD가 좋아요를 눌렀다는 알림에 하트 표시를 했다. 그러면서 댓글에 ‘최창수’를 링크하면서 “형 대사 없어도 좋으니까 저 껴주면 안되나요?”라고 적었다.
 
장 아나운서는 이 댓글에 885명이 ‘좋아요’를 눌렀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만큼 자신의 고정출연을 원하는 팬이 많다는 점을 내세운 것이다.
'아는형님' 최창수 PD에게 고정출연을 우회적으로 요구하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페이스북 댓글 작전 [사진 장성규 페이스북]

'아는형님' 최창수 PD에게 고정출연을 우회적으로 요구하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페이스북 댓글 작전 [사진 장성규 페이스북]

장 아나운서는 이 캡처화면을 담은 게시물에서 “아는형님의 최고 시청률 갱신을 축하합니다임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태그 표시로 ‘#최창수형 #사랑합니다’라고 최 PD에게 구애를 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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