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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내일 기온 '뚝'…중부지방 밤부터 눈

중앙일보 2017.03.05 20:58
6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날 밤부터 눈도 예상된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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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3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영하 2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4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7도일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6일) 밤부터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 북부에 눈이 내리고, 중부지방에도 저녁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산지 3~10cm, 강원도·울릉도 1~5cm, 경기 남부·충청 북부 1cm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당분간 기온이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도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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