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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장터에서 느끼는 새 봄

중앙선데이 2017.03.05 00:02 521호 30면 지면보기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서른다섯 번째 그림 장터를 연다.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다. 올해는 가나아트·국제갤러리·갤러리웅·갤러리현대·동산방화랑·박영덕화랑·아라리오갤러리·이화익갤러리·표갤러리 등 94개 화랑에서 500명이 넘는 작가의 작품 2500여 점을 선보인다. 이화익 화랑협회장은 “특정 작가의 작품이 여러 화랑에 중복 출품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대신 재능있는 신진 작가들을 시장과 컬렉터에게 적극 소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7 화랑미술제
3월 10~12일 코엑스C홀

‘나의 공간, 나의 취향’ 코너는 신진 작가의 작품 중 가격을 3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로 제한해 젊은 세대들의 생애 첫 컬렉션을 유도한다는 목적으로 네이버와 협업해 만들었다. 한솔제지가 몽블랑과 브리에 등 고급인쇄용지를 지원했고 전시 플랫폼 이젤(EAZEL)이 구축한 VR(가상현실) 전시 체험존도 볼거리다. 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VIP만을 위한 프리뷰 행사가 열린다.성인 1만원. 문의 02-766-3702
 
 
글 정형모 기자, 사진 한국화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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