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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내린 '정글' 뜻밖의 샤워신 뜻밖의 단체탈의

일간스포츠 2017.03.03 11:01

‘정글’에서 뜻밖의 샤워신이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촬영 당시 병만족은 생존 내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폭우에 시달렸다.
 
이에 김민석이 “그냥 벗자!”고 하자 병만 족장을 필두로 인피니트 성열, 강태오, 강남까지 하나둘씩 상의를 벗어 던졌다. 폭우가 쏟아지면 지레 겁부터 먹었던 생존 초반과는 달리 그 속에서 힐링하는 방법을 찾은 것.
 
이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병만족의 숨겨왔던 초콜릿 복근도 공개됐다. 상의를 벗은 병만족은 함께 목욕탕에 온 것처럼 서로의 등을 밀어주기도 하고 장난도 치며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다들 “자연인이 된 것 같아”, “진짜 시원하다. 대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행복해했다고.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홍일점 경리는 “나도 같이 벗고 싶었다. 그러나 여자라 참았다”며 알몸 샤워하는 남자 병만족을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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