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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ㆍ오상진ㆍGD 등 3ㆍ1절 태극기 인증…“목숨 바쳐 지켜낸 태극기”

중앙일보 2017.03.01 16:14
 설리는 태극기 인증샷과 함께 ‘3.1절’이라는 단어를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는태극기 인증샷과 함께‘3.1절’이라는 단어를 1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제98주년 3ㆍ1절을 맞아 가수 설리ㆍ방송인 오상진ㆍ가수 지드래곤 등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태극기 인증샷’ 등을 올리며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룹 f(x) 출신이자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인증샷’을 올렸다. 설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설리가 어둑한 거리에서 두툼한 패딩점퍼를 입고 태극기를 펼쳐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상진은 1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생가 사진과 함께 태극기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해 올렸다. [사진 오상진 인스타그램 캡처]

오상진은 1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생가 사진과 함께 태극기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해 올렸다. [사진 오상진 인스타그램 캡처]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둔 방송인 오상진은 같은날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생가를 찾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역 만리 동토에서 조국의 독립을 외치다 가신 최재형 선생님의 생가 앞”이라며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상진은 “권력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이 이념의 선전 도구로 흔드는 태극기를 하늘에서 어떻게 바라보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목숨 바쳐 지켜낸 태극기 아니던가. 그저 고개가 숙여진다”라고 썼다.
지드래곤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을 맞아 깃발을 들고 만세를 부르는 한복을 입은 여성의 실루엣 사진을 올렸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지드래곤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을 맞아 깃발을 들고 만세를 부르는 한복을 입은 여성의 실루엣 사진을 올렸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삼일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깃발을 들고 만세를 부르는 여성의 실루엣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는 보는 사람 누구나 3ㆍ1 독립운동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이밖에도배우 윤균상과 천우희, 가수 솔비 등이 태극기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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