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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할인항공권] 7월 특가 항공권 잡으려면 지금 서둘러야

중앙일보 2017.03.01 13:59
 이제 3월이지만 할인항공권 시장은 7월을 겨냥하고 있다. 3월 1일 이스타항공이 7월 항공권에 특가를 적용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중국 서부해안도시 칭다오와 웨이하이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을 내놓았다.
 

中 칭다오와 웨이하이를 한꺼번에 여행하는 방법

▶이스타항공
3월 1일 오후 2시부터 일본·대만·홍콩·태국·말레이시아 인기 노선 항공권에 '얼리버드 특가'를 적용해 판매한다. 인천-도쿄 8만9200원(유류할증료 1100원, 공항이용료 2만8000원 별도), 인천-오사카 7만42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200원, 인천-오키나와 8만9200원 등이다. 요즘 인기 여행지인 타이베이행 티켓도 10만원대에 판매한다. 인천-타이베이(타오위엔) 10만0200원, 김포-타이베이 11만0200원이다. 이 밖에 인천-홍콩 11만200원, 인천-방콕 14만9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5만3200원이다. 
뿐만 아나리 국내선 제주 항공권도 최저 1만5900원(편도)에 판매한다. 김포를 포함해 청주·군산·부산에서 제주 가는 티켓이다.이스타항공은 매월 1일부터 1주일간 탑승기간 4개월 전 항공권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갈 때는 칭다오, 나올 때는 웨이하이 항공권이 11만5900원?
3월 7일까지 중국 서부 해안 도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저가 편도 기준으로 인천-칭다오 6만4200원(유류할증료 1200원, 공항이용료 2만8000원 별도), 인천-웨이하이 7만4200원이다. 칭다오·웨이하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인천에서 칭다오로 들어가 나올 때는 웨이하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최저가 항공권 가격은 11만5900원이다. 제주항공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칭다오·웨이하이 투어패키지 '산동패스'를 최대 35%까지 할인받을 수있다. 또 아고다호텔에서 예약하는 경우 숙박도 할인받을 수 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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