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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황교안 “가짜 뉴스 모니터링, 단속 강화” 外

중앙일보 2017.03.01 01:39 종합 12면 지면보기
황교안 “가짜 뉴스 모니터링, 단속 강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28일 ‘가짜 뉴스(fake news)’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황 대행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미래창조과학부·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짜 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희정 “대통령 임기 2년 단축 수용 가능”
 
안희정(사진) 충남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안’에 대해 “수용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국회 개헌특위의 논의 결과에 임기 단축이 포함된다면 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야, 3일~내달 1일 임시국회 합의
 
3월 임시국회가 3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다. 정부를 상대로한 긴급 현안 질문은 16~17일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회동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박주선, 지난해 후원금 3억4255만원 1위
 
20대 국회의원 298명이 지난해 모금한 후원금은 1인당 평균 1억7963만원이었다. 국민의당 박주선(3억4255만원), 자유한국당 김진태(3억1844만원), 정용기 의원(3억1435만원)이 모금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 될듯
 
늘푸른한국당의 대선후보로 이재오(사진) 공동대표가 사실상 결정됐다. 28일 최고위원·시도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72명이 참석한 당 연석회의에서 투표를 실시한 결과 67명이 이 공동대표를 대선후보로 선택했다.
 
홍준표 “문재인,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
 
홍준표 경남지사가 28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 “지금 민주당 1등 후보는 자기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이라며 “옆에 있던 비서실장이 그 내용을 몰랐다면 (대통령) 감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냉동 수산물 57%, 얼음으로 중량 부풀려
 
오징어·새우 등 냉동 수산물 제품 중 57%는 실제 내용물 중량이 제품 용기에 표시된 것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냉동 상태에서 물을 추가로 뿌려 얼음막을 두껍게 하는 방법으로 실제 중량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튜브 하루 시청 10억 시간, 5년 새 10배
 
유튜브 이용자의 1일 동영상 시청시간이 10억 시간을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5년간 10배 늘어난 수치이며, 닐슨이 집계한 미국인 하루 TV 시청시간(12억 5000만 시간)에 육박한다.
 
임정 광저우 청사 위치 79년 만에 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다섯 번째로 썼던(1938년 7월 22일~9월 19일) 중국 광저우(廣州) 청사의 위치가 79년 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주광저우 총영사관은 28일 “학계에선 청사 건물이 없어졌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광저우시 문화국과 함께 해당 건물이 현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본, 상반기 주의할 10대 감염병 선정
 
질병관리본부가 28일 중동호흡기증후군,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모기 매개 감염병, 병원성 비브리오감염증, 바이러스성 출혈열 등을 올 상반기 주의해야 할 5대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 선정했다. 수두, 수족구병, 유행성이하선염, A형 간염, 레지오넬라증도 상반기 5대 감염병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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