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부선, 또 '가짜 총각' 언급…"내 집에서 만나자고 또 전화"

중앙일보 2017.02.26 21:38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씨가 또 다시 '가짜 총각'을 언급했다.

김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짜 총각아 2009년 5월 22일 어디계셨나요? 당시 제게 또 전화 하셨습니다. 내집에서 만나자고요.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왜 가냐고 옥수동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과하세요. 제게, 국민들께 그게 당신이 살길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씨는 글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씨가 언급한 노 전 대통령 영결식은 2009년 5월 22일이 아닌 5월 29일에 치러졌다.

김씨는 앞서 지난해 1월 이재명 성남시장을 향해 “성남 사는 가짜 총각”이라고 공격한 바 있다.

당시 이 시장은 트위터에 “김부선씨가 딸 양육비 못 받았다며 법 문의를 하기에 바빠서 변호사사무실 사무장과 상담하게 했는데, 상담결과 이미 양육비를 받은 걸로 드러나 포기시켰다고. 그걸 가지고 남탓”이라는 글을 올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