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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삿포로AG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銀

중앙일보 2017.02.26 16:15
최재우(23·한국체대)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에서 은메달을 땄다.
 
최재우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반케이 스키장에서 열린 대회 스키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 최종 결선에서 88.55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81.15점을 기록해 5위에 오른 최재우는 1차 결선에서 84.63점으로 3위에 오른 뒤, 2차 결선에서 88.55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90.35점을 받은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드미트리 레이커드(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
 
모굴 스키는 다양한 모굴(눈 언덕)의 경사면을 내려 오면서 회전 기술, 공중 연기, 속도를 겨루는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의 하나다. 최재우와 함께 2차 결선에 오른 서명준(GKL)은 80.87점으로 6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81.71점을 받아 3위로 1차 결선에 나선 김지헌(GKL)은 1차 결선에서 81.04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여자 모굴에서는 서정화(GKL)가 7위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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