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韓 크로스컨트리 전설' 이채원, 삿포로AG 銀 추가

중앙일보 2017.02.26 12:35
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선수 인터뷰 / 20161213 /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 김경록 기자

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선수 인터뷰 / 20161213 /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 김경록 기자


'한국 크로스컨트리 베테랑' 이채원(36·평창군청)이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채원은 2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5㎞ 매스스타트에서 43분32초0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채원은 고바야시 유키(일본·43분28초06)에 이어 2위에 오르면서 은메달을 땄다. 고바야시는 이번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때 여자 10㎞ 프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채원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로 마쳤다. 그는 앞서 이번 대회 여자 10㎞ 프리에서 은메달을 땄다. 국내 겨울체전에서 금메달만 67개를 딴 이채원은 이달 초 평창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스키애슬론에서 12위에 오르는 등 국제 대회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