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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앙선데이 2017.02.26 00:02 520호 2면 지면보기
이정미 재판관 살해 글 올린 20대 자수
인터넷 게시판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협박글을 게시한 최모(2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씨는 경찰에 출석해 “수사가 시작됐단 걸 알고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최씨의 범행동기와 배후, 실제 살해 시행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WP “북·미회동 무산은 北 VX 사용혐의”
북·미 반관반민(트랙 1.5) 대화가 무산된 원인은 북한의 맹독성 신경작용제인 VX 사용 혐의 때문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다음달 1∼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화에 참석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주국장 등에게 비자 발급을 해 주지 않는 방식으로 행사 자체를 백지화했다.
 
野 대선주자, 권양숙 여사 모친상 조문
야권 대선주자들은 2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모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이날 오후 가장 먼저 조문한 데 이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도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선영.
 
서울 주택 임대료, 세계 24번째로 비싸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의 주택 임대료가 24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영국 부동산업체 ‘네스타드’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1제곱피트(약 0.03평)당 임대비용이 3.98 파운드(약 5650원)로 가장 비쌌다. 서울은 임대료가 1.52파운드(약 2158원)로 조사됐다.
 
김영란법 여파로 경조사비 급감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여파 등으로 지난해 4분기 경조사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공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가구 간 이전지출’은 17만946원으로 조사됐다. 3분기보다 14.6%, 201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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