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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불출마 예언한 ‘안스타라다무스’ “이번 대선은 누가…” 질문엔

중앙일보 2017.02.15 23:35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설 연휴 직후에 불출마 선언을 한다고 예언해 ‘안스타라다무스’로 불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본인의 대선 전망에 답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15일 SBS 프로그램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누가되나”라는 질문에 “1월 초부터 제가 했던 말씀은 이번 대선은 저 안철수와 문재인의 양자구도 대결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승자는 누군가”라고 이어지는 질문엔 “이길 자신 있습니다”고 답했다. “그 근거가 뭔가”라고 하자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면 많은 분들의 대선 주자 평가 기준이 바뀝니다. 이제는 ‘미래를 누가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기준으로 바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고 답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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