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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동해 사진찍고 일본해라고 표기한 日 피겨선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5 17:48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를 ‘일본해(Japan sea)'라고 표기해 국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무라모토 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속에는 손가락 표시 이모티콘이 동해바다를 가리키고 있고 영어로 Japan sea, 일본해라고 표시 되어 있다.
 
현재 무라모토 카노 선수는 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지내고 있다.
 
이에 분노한 국내 네티즌들은 무라모토 카나 선수의 SNS에 가서 항의와 비난의 댓글을 남겼고 사태가 커지자 무라모토 카나 선수는 해당 사진을 지우고 해명글을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무라모토 카나는 동해바다 사진을 배경으로 “im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the beautiful east sea!!(오해에 대해서 사죄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해바다)”라고 쓰며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고 카나 선수는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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