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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1등 스트레스'에 이석증 앓고 미국으로 떠난 사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5 01:11
가수 NS윤지(29)가 저조한 음원 성적과 관련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JTBC '말하는대로'에는 개그맨 양세형, 가수 NS윤지,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작가 채사장이 출연한다.

NS윤지는 자신을 8년째 '라이징 스타'라고 소개하며 "어느 날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어에 'NS윤지 안 뜨는 이유'가 올라와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NS윤지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말했더니 '그걸 알았으면 진작 떴겠지'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 그는 데뷔 동기인 걸그룹 2NE1, 씨스타 등이 1위를 했을 당시 그들을 축하하는 게 일상이었던 가수 활동도 돌이켰다. 그는 음원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이석증까지 앓고 미국으로 떠났던 사연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NS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너무나도 즐겨보던 '말하는대로'에 출연한다"며 "개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그럽게 봐달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말하는 대로'는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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