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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구지하철 분실물 1위는 ‘휴대전화’ 外

중앙일보 2017.02.15 01:11 종합 21면 지면보기
대구지하철 분실물 1위는 ‘휴대전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대구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린 분실물이 휴대전화·카메라 등 전자제품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지하철에서 발견한 전체 분실물은 1만6512개. 이 가운데 2181개(14%)가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이었다. 현금이 1565건(10%·9616만4000원)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도시철도공사(053-640-3333)는 전체 분실물 가운데 1만5843개(95%)를 주인에게 돌려줬다.

대구시, 22일부터 동성로서 도깨비 책방

대구시는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책으로 무료 교환해주는 ‘도깨비 책방’을 운영한다. 도깨비 책방은 오는 22일~25일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달 한 달 동안 유료로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제출하면 1인당 1권씩 책을 무료로 준다. 책은 송인서적 부도로 100만원 이상 피해를 본 1인 출판사의 책이다. 500여 종의 책 목록은 ‘서점온(www.booktow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회관, 청소년 투어 접수받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현재 접수 중인 ‘2017 창의체험학습 시설투어’를 통해서다. 공연장 백스테이지, 분장실, VIP룸을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볼 수 있다. 대구시립예술단 연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명을 직접 작동하거나 마이크로 노래 부르기 등 체험 시간도 준비됐다.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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