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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바다중학교 증축 현장 화재…인부 1명 숨져

중앙일보 2017.02.12 16:55
[사진 트위터 캡처((ID: kimyoungcheol)]

[사진 트위터 캡처((ID: kimyoungcheol)]

12일 오후 3시 51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의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 인부 1명이 숨졌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시꺼먼 연기가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오후 4시 50분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지에는 이를 목격한 부산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무슨 폭탄 터진 것처럼 연기 엄청나서 놀랐다"며 "중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인데 오늘이 일요일이라 다행인 것 같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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