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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앙선데이 2017.02.12 00:00 518호 2면 지면보기
특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영장 재청구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1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이화여대 입학과 학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달 25일 첫 영장이 기각된 지 17일 만이다. 박영수 특검팀이 영장을 재청구한 것은 처음이다. 최 전 총장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정씨에게 특혜 제공을 지시한 적이 없다”며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중국서 체포된 선교사에 영사 조력 제공
외교부는 11일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김모씨 등 선교사 일행에 대해 영사 면회를 요청했으며 앞으로 영사 조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씨와 미국 국적인 박원철 목사 등 4명은 지난 9일 옌지(延吉)에서 출입국 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뒤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현지에서 선교 목적으로 활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책값 미지급 계몽사 실제 소유주 집유
납품업체에 책값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계몽사의 실제 소유주가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는 11일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이모(53)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법원의 강제집행 명령을 피해 책값 2억1000여만원을 미지급한 혐의로 2015년 10월 재판에 회부됐다.


시카고 오토쇼 개막, 제네시스 첫 참가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11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2017 시카고 오토쇼’에 처음으로 독립 전시장을 열었다. 제네시스는 466㎡(약 141평) 규모 전시 공간에 G80·G80스포츠·G90(국내명 EQ900) 등 총 5대를 전시했다. 전 세계 40여 개 자동차업체가 참여해 20일까지 1000여 대의 신차를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엘란트라GT(국내명 i30)와 엘란트라GT 스포츠를 첫 공개하고, 기아차는 스포츠 세단 스팅어와 소형 SUV 니로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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