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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뽀드득뽀드득

중앙선데이 2017.02.12 00:00 518호 22면 지면보기
밤새 내린 눈을 처음 밟는 영광. 아무도 가지 않은 하얀 산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일은 이 겨울로부터 어떤 특혜를 받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묘한 기분마저 만들어 준다. 길도 없고, 수없이 널브러져 있던 낙엽도 사라졌다. 그야말로 온 세상이 하얀 놀이터다! 

도시남자 이장희, 전원 살다 <22>


이장희 : 대학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의 저자. 오랫동안 동경해 온 전원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과 파주를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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