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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총리 의문의 교통사고로 입원…사고원인 조사 중

중앙일보 2017.02.11 22:10
2015년 체코 프라하 체르닌궁에서 열린 한·비셰그라드그룹(V4)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가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

2015년 체코 프라하 체르닌궁에서 열린 한·비셰그라드그룹(V4)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가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오후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해 국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AP·AFP 통신이 보도했다.

시드워 총리는 이날 오후 7시께 고향인 폴란드 남부 오시비엥침에서 관용차인 아우디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총리가 탄 관용차는 호송 차량에 둘러싸인 채 시속 50㎞로 달리던 중 갑자기 피아트 경차가 관용차 쪽으로 돌진하자 이를 피하려다 나무와 충돌했다.

폴란드 총리실 대변인은 시드워 총리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국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란드 경찰은 사고를 낸 피아트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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