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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태극기 집회 참석 독려 "사회에 해가 되는 특검"

중앙일보 2017.02.11 17:32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가 "본분을 잊은 특검 해체"를 주장하며 태극기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정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회에 해가 되는 언론과 특검은 모두 망해야 정신 차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특검이 한 일은 불법적 피의자 혐의사실 유출, 닥치는 대로 구속해 인권 유린, 대통령도 위협한 것"이라며 "오늘 두시 모두 나갑시다. 태극기 높이 흔들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에 동참합시다"고 적었다.

한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5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주말인 11일 서울 도심에서 태극기 집회를 갖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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