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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참가한 김진태 "국정 전복하려고 모든 좌익세력이 총동원"

중앙일보 2017.02.11 17:14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 김 의원 페이스북]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 김 의원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고영태 치정사기사건으로 판이 뒤집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영태의 녹음파일 2000개를 다 까자(공개하자)”며 “이 사건의 배후엔 국정을 전복하려는 카르텔이 있다”고 적었다. 김 의원은 또 “증거조작, 함정취재 의혹의 사이비 언론과 모든 좌익세력이 총동원됐다”며 “주춤하면 다시 진실이 덮힌다. 애국세력은 총궐기하자”고 밝혔다.

김 의원은 11일에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주변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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