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JTBC] 슈주 멤버들 사생활 폭로 경쟁

중앙일보 2017.02.11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JTBC ‘아는 형님’에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출연한다. “사랑해요 강호동”을 외치며 등장한 두 사람은 끊임없이 강호동에 대한 애정을 쏟아낸다. 이에 강호동은 “나를 진정으로 존경하는 동생들”이라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이들의 ‘밀월’은 오래가지 못한다. 강호동에 대한 애정을 표하던 두 사람에게 김희철이 “차라리 ‘한끼줍쇼’에 나가라”고 말하자 신동이 “그게 무엇이냐”고 답한 것. 앞서 강호동은 “아는 형님보다 한끼줍쇼가 더 좋다”며 JTBC 예능 ‘한끼줍쇼’에 대한 편애를 노골적으로 밝혀왔다. 예상치 못한 신동의 대답에 강호동은 당황하고 다른 출연자들은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날 서로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이특과 김희철은 사생활 폭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특은 여자친구에게 “떡볶이 사줘”, “먹여줘” 등 애교를 부리는 김희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예능에 임하는 김희철마저도 이특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