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독자 1백만명 넘어서

중앙일보 2003.08.08 17:52 종합 21면 지면보기
고도원(高道源.51.사진) 전 청와대 연설담당 비서관이 친지나 친구들에게 보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발송 2년 만에 독자 1백만명을 넘어섰다.



이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윤나라씨는 "2001년 8월 1일 '희망이란'제목으로 첫 편지를 띄운 이후 개인 홈페이지 회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독자가 1백만명을 넘어섰다"면서 "인터넷 사이트(www.godowon.com)의 누적 방문자 수도 7백만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高씨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개인 홈페이지에 좋은 글귀를 적고, 자신이 읽은 책에서 뽑은 짤막한 글과 자신의 단상을 추가해 길게는 2분, 짧게는 30초 안에 읽을 수 있도록 작성해 몇몇 지인들에게 보냈다. 高씨는 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독자 1백만명 돌파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