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대 최대 합격자 배출 3위는 서울과학고, 2위는 외대부고…1위는?

중앙일보 2017.01.26 17:52
 
일반ㆍ특목ㆍ자사고 등에 대한 구분없이 수시와 정시전형을 통틀어 2017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예술고등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서울시 정시 최초합격자를 포함해 서울예고는 올해 수시 최초합격자 80명, 정시 최초합격자 1명 등 총 81명의 합격자를 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외대부고가 차지했다. 외대부고는 수시 최초합격자 39명, 수시 추가합격자 2명, 정시 최초합격자 34명 등 총 75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어 서울과학고(70명), 경기과학고(60명), 하나고(60명), 대원외고(5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영재학교는 4개교에서 211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과학고(70명), 경기과학고(60명), 대전과학고(47명), 대구과학고(34명) 순이다.

전국단위 자사고는 7개교가 서울대 합격생 262명을 배출했다. 외대부고(75명), 하나고(60명), 상산고(45명), 민사고(38명), 포항제철고(28명), 현대청운고(19명) 북일고(17명) 순이다.

베리타스알파는 각 고교 취재를 통해 수시최초합격와 수시추가합격, 정시최초합격자를 합산해서 분석했다. 이 매체는 일부 누락의 가능성을 전하며 관계자들의 부재상황으로 일부 누락된 학교가 있을 수 있음을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