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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상속 때 절세 효과 기대…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도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2017.01.26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교보생명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은 상속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만으로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데다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은 상속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만으로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데다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고액 자산가 맞춤형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이달 출시한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은 고액 자산가가 상속세 재원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신 개념의 종신보험이다.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은 최저 가입금액이 10억원 이상이며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 부담이 커진다. 금융자산이 부족한 경우 유가족은 재원 마련에 부담이 크다. 종신보험에 가입해 놓으면 상속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만으로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데다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최초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과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두 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으로 구성됐다. 보험기간 동안 보유자산의 증가가 예상 된다면 사망보험금이 점차 증가하는 ‘체증형’ 가입을 통해 자산 증가에 따른 상속세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계약승계제도’를 통해 세대 간 효율적인 자산이전도 가능하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보험금이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배우자나 자녀에게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계약승계가 가능하다. 유가족이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승계를 통한 가입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고액의 적립금은 중도인출을 통해 자녀의 독립자금이나 목적자금으로, 연금 전환 시에는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됐다. VIP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가입자 편의를 위해 건강증진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한다.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는 입·퇴원뿐만 아니라 병원 간 이송까지 확장했다. 또 환자나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금융상품을 통한 절세와 세대 간 부의 이전에 관심이 많은 부유층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상속 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고액 자산가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최소 10억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가입 연령을 71세(일시납은 82세)까지 높여 가입기회를 확대했다. 고객의 연령, 자산상태 등을 고려해 장기간의 상속·증여가 가능하도록 납입기간을 일시납을 포함해 3년납부터 80세납까지 다양화했다. 또 질병과 재해로 50% 이상 장애상태가 된 경우 특약을 통해 납입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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