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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후보 예비경선 실시…본경선 후보 최대 6명

중앙일보 2017.01.20 20:59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을 치르고, 예비 경선을 통해 본 경선 후보자 수를 최대 6명으로 제한키로 했다.

민주당 당헌당규강력정책위원회는 20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예비후보가 7명 이상 등록할 때에는 예비경선을 치러 6명까지 압축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대선 때에는 예비경선을 거쳐 5명으로 압축한 바 있다. 민주당 측은 “지난 대선 때보다 1명 더 늘린 것은 대선 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설 전에 시작한다. 다만 등록 마감은 설 이후가 될 전망이다. 설 이전에 룰 협상을 끝내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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