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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를 감동시킨 '썰전' 정청래의 마지막 발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20 11:44
[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JTBC '썰전'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2016년, 2017년 촛불은 역사적인 과오를 끊자"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썰전'에서 정 전 의원은 "이번 대선은 한국 현대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대선이라고 본다"고 입을 열었다.

정 전 의원은 "해방정국 때,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아닌 친일파가 정권을 획득했다"며 "4.19 혁명 때는 혁명 세력이 아닌 5.16 쿠데타 세력이 정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5.18 민주 항쟁 때, 민주주의를 외친 사람이 아닌 전두환 세력이 정권을 획득했으며 87년 6월 항쟁 때,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세력이 아닌 반대 세력이 정권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2016년, 2017년 촛불은 이런 역사적인 과오를 끊자"며 "우리 현대사에 적폐 되었던 역사를 청산하는 대선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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