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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원제약 방문…제약사 방문한 까닭은

중앙일보 2017.01.19 18:25
문재인 전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연일 일자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 일자리 창출 모범 우수 제약사로 꼽힌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실험실을 둘러봤다. 이어 경영진과 고졸채용 사원, 워킹맘 직원, 신입사원, 정규직이 된 운전직 사원 등과 함께 ‘지속적 일자리 확대’, ‘능력중심 채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이날 문 전 대표는 “향후 투입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과 재정능력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의약품 제조회사로 고졸자ㆍ여성인력 채용에 앞장서고 특히 1년 이상 근무한 계약직 전원을 정규직화하고 ‘동일직무 동일처우’의 인사정책을 펴는 곳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약사는 생산직 등 일부 직군에서 일하는 기간제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중이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중앙연구소를 둘러본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중앙연구소를 둘러본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대원제약은 최근 몇 년간 1년 이상 근무한 계약직 직원 4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대원제약은 비정규직 비중이 전체 직원의 1%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여직원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공개된 지난해 3분기 보고서를 보면 대원제약 전체 직원은 782명. 여직원은 225명이다. 3명 중 1명이 여성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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