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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컷도 포기할 수 없는 '라라랜드' 일본 판 포스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9 13:33
라라랜드 포스터(왼쪽이 한국)

라라랜드 포스터(왼쪽이 한국)

영화 '라라랜드'의 한일 판 포스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라랜드'는 예술가들의 도시 LA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국내에서 개봉한 '라라랜드'는 누적 관객 290만 명을 넘어섰다.

세바스찬과 미아가 키스하는 장면만 담긴 국내 포스터와는 달리 일본 판 '라라랜드' 포스터에는 두 남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 세바스찬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 등 주요 장면이 모두 포함돼있다.
 
일본 최대급 영화 리뷰 어플리케이션 `Filmarks`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라라랜드` [사진 Filmarks 홈페이지 캡처]

일본 최대급 영화 리뷰 어플리케이션 `Filmarks`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라라랜드` [사진 Filmarks 홈페이지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컷도 버릴 수 없어" "역시 포스터는 한국"이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라라랜드'는 8일(현지시간)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각본상을 비롯해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녀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까지 거머쥐며 역대 최다인 7관왕을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오는 2월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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