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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우아한 스케이팅 화제

중앙일보 2017.01.19 11:25
'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시 빙판 위로 돌아왔다(?)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김연아의 스케이팅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김연아는 텅 빈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우아하게 스케이팅을 하고 있다.

스핀 기술도 전혀 녹슬지 않은 모습이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후 은퇴했다. 이후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평창 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김연아는 이곳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스케이트화를 신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댓글에 '김연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지금 올림픽에 나가도 우승할 것이다' '만약에 평창 올림픽에 나가면 세계 신기록 또 경신하고 금메달 딸 수 있을텐데' '빙판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김연아' 등이라고 칭찬했다.

박소영 기자 park.soyoung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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