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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난동부린 한화 3남 김동선씨 결국 재판에

중앙일보 2017.01.19 11:08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난동을 부린 김승연(65)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19일 김씨를 공용건물손상·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오전 4시6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술집에 있던 물건을 집어던져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호송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장으로 일해 온 김씨는 지난 9일 한화건설에 사의를 표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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