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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씨XX아' 짤방 아냐" 묻자 보인 반응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9 09:59
[사진 쥐픽쳐스]

[사진 쥐픽쳐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욕하는 짤방에 대한 의견을 공개했다.

18일 박원순 시장은 1인 미디어 쥐픽쳐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행자 국범근씨는 박원순 시장에게 "인터넷에서 '씨XX아' 짤방으로 유명하다"고 물었다. 인터넷엔 박 시장의 사진에 '씨XX아'란 욕설 자막을 덧입힌 사진이 지난해부터 크게 유행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박원순 시장은 "그게 내가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걸 증명하는 거다"라며 "내가 지금 200만 팔로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시원한 답변에 인터뷰장에 있던 이들은 환호했다.
[사진 쥐픽쳐스]

[사진 쥐픽쳐스]

그러면서 박시장은 "제가 SNS의 대가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발언을 들은 김광진 전 국회의원은 "그런데도 아무도 (박원순 시장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쥐픽쳐스]

[사진 쥐픽쳐스]

박시장은 정치인의 사진을 짤방으로 만들며 희화화하는 문화에 대해 "얼마든지 그럴 수 있고, 있어야 하는 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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