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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장 기각] 오전 4시 54분 알려진 이재용 부회장 기각 소식 신문 1면에 실려 화제

중앙일보 2017.01.19 07:40
[사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판 캡처]

[사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판 캡처]


19일 오전 4시 54분에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소식이 당일 신문 1면에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전 2시 이후 소식을 다음날 신문에 반영된 것은 이례적이다. 온라인에서는 가짜 뉴스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졌다. 

 한국경제신문은 19일자 신문 최종판 1면에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을 큰 제목으로 달고 소식을 전했다. 한국경제가 이 같은 내용을 1면에 담은 신문을 몇 부 인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3시에 서울 도심 지역에 배달된 1면 제목은 “기업 罪人(죄인) 취급하며 일자리 내놓으라니”였다.

한편 이날 또 다른 경제지인 매일경제는 “1분기 최악이면 대규모 추경편성”을 제목으로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강연 소식을 1면 기사로 전했다. 매일경제의 서울 도심 배달 신문과 최종판의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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