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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현직 검사,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 폭행

중앙일보 2017.01.19 01:24 종합 22면 지면보기
현직 검사가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진모(42) 검사는 지난 17일 서울 압구정동 자택 앞에서 만취한 상태로 요금 1만 7000원을 내지 않고 내렸고, 기사의 가슴을 팔꿈치로 세 차례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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